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 블로거 리뷰용 필수 아이템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리뷰쟁이 박동철입니다.

오늘은 블로거들의 필수 아이템! 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를 리뷰하겠습니다.

저는 40X40X42.5cm 중 사이즈를 구매 했습니다.

구성품은 포토박스, 20cm LED , LED USB, 가방, 배경지입니다.

상품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후기를 찾아보니깐 LED 한 개로는 색이 조금 흐릿할 수 있으니 하나 더 사라는 조언이 많아서 저는 따로 추가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배경지색은 기본이 검정, 흰색인데 초록, 빨강을 따로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배송비 포함해서 총 44,700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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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이상합니다. (사진 찍는 실력도 문제 있는데....)

배경색도 이상하고 무엇보다 그림자가 생겨서 리뷰를 위해 사진 찍기는 좀...그렇네요.

보정하지 않는 조명입니다. 훨씬 보기 좋아졌습니다.

배경지를 이용해서 에어팟을 촬영해봤습니다.

저는 제품을 받는 즉시 바로 촬영은 한다고 구도, 보정 없이 찍어봤는데 아마 조금만 전문가의 손을 거친다면 훨씬 좋은 사진이 나올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 휴대성 및 보관성 편리함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리뷰를 위해 사진을 찍는다면 포토박스 제품을 쭉 이용할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 블로거 리뷰용 필수 아이템 후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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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쟁이 박동철